부하가 아닌 모험의 동반자, 추종자 시스템

"먹이를 찾아 날뛰는 악마의 무리가 성역을 뒤덮자,
누구의 도움도 원치 않고 악의 세력에 홀로 맞서려는 영웅이 몇몇 있었다.

그들은 고독 속에서 위안을 찾았으며, 그 용기를 의심할 이는 아무도 없다.
이들 고독한 용사는 영원히 이런 이름으로 기억되는 일이 많다.

시체, 송장, 까마귀밥이라는 이름으로."




든든한 모험의 조력자, 추종자


디아블로 III에서, 원한다면 뭐든지 혼자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다지 안전한 방법은 아닙니다.
곁에 용감한 동료가 하나 있다고 해서 적의 날카로운 발톱이 당신을 피해 가지는 않겠지만,
목숨을 지킬 가능성은 조금이나마 커집니다.


다행히 성역에는 목숨과 신체를 모두 걸고서라도
기꺼이 세상을 휩쓴 악몽에 맞서 싸우려는 다른 이들이 있습니다.
우리가 ‘추종자’라 부르는 비플레이어 캐릭터는 여러분의 여행길을 따르고 전투에 함께 뛰어듭니다.






디아블로 III에서 만나고 고용할 수 있는 추종자는 총 3명입니다.


거대한 전사인 기사단원 코르마크는 창을 무기로 사용하며
가혹하고 융통성 없는 윤리 강령을 따라 행동합니다.


건달 린던은 악동 같은 방랑자로서,
석궁을 사용하며 어디서나 위험한 상황에 빠져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요술사 아이레나는 마력을 전달하여 여러분에게 능력을 부여하고 적을 교란합니다.


이 영웅들은 여러분의 여정에서 외따로 떨어져 소외된 존재가 아닙니다.
성역의 땅을 가로지르는 동안 여러분은 이들의 이야기에
얽히고설켜 들어가 이 용사들과 직접 마주하게 됩니다.






추종자마다 어둠에 맞서 저항하는 저마다의 사연과 이유가 있으며,
함께 전투하면서 그들의 이야기를 조금씩 알아갈 수 있습니다.


이들 추종자 역시 숙련된 전사이기에 갈수록 강해지는 적과 맞서면서
점점 능력이 커지는 것도 당연합니다. 함께 싸우면서 추종자도 경험치를 얻고,
또 여러분이 주는 장비에 따라 겉모습도 변화합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여러분은 추종자의 새로운 기술도 선택할 수 있습니다.



▲ 건달의 스킬 목록




▲ 기사 단원의 스킬 목록




▲ 요술사의 스킬 목록



한번에 추종자 한 명과만 함께 여행할 수 있으므로,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추종자마다 여러분의 플레이 방식이나 직업을 보완해주는 기술이 있으며 전문 분야도 각기 다릅니다.


예를 들어, 요술사는 적에게 혼란을 걸거나 주술로 모습을 변이시킬 수 있습니다.
기사단원은 적을 도발하고, 플레이어의 생명력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건달은 플레이어와 자신의 극대화 확률을 증가시키는 스킬을 사용합니다.






추종자는 자기 뜻대로 행동하며, 여러분이 선택하는 기술에 따라
전투에 참여하는 그들의 행동이 결정됩니다.


또한 다양한 아이템과 무기를 장착할 수 있는데 그 중 몇몇은 고유한 직업 아이템입니다.


추종자는 디아블로 III에서 여러분의 든든한 동맹입니다.
그러나 이들이 걸림돌이 되거나 공격력에서 여러분을 앞서거나
이야기에서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추종자는 조수일 뿐이고, 악을 무찌를 영웅은 바로 여러분입니다.


추종자가 적의 발톱에 찢기거나 여러분 대신 악마의 가시로 피투성이가 될 때, 이 점을 꼭 일깨워주시기 바랍니다.



디아블로3 추종사 소개 영상과 이미지




▲ 위 영상은 최신 빌드와 다소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 최신 빌드의 추종자 상태창입니다.





▲ 부두술사와 함께 있는 추종자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