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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면 불지옥도 쓸어버리겠네요!
조금만 다듬으면 쓸만한 조합일듯.
제 생각에 이건 좀 아닌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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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악몽포격 성전사의 스킬 구성 (일반 + 취향) 작성자 : 신성한성전 작성/갱신일 : 2016-10-15 20:07:03 조회수 : 3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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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요구 레벨: 63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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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몽포격 성전사는 가시피해와 포격 데미지를 기반으로 하는 성전이기 때문에 '포격 - 쇠못통 포격' 스킬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고 '군마 질주의 지속시간 2배'라는 적토마의 전설효과와 쿨감을 기본적으로 65% 이상 맞춘다는 점을 활용하기 위해서 '군마 질주 - 가시 마갑' 스킬 또한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규탄 - 진공'은 '밀쳐낸 적에게 최대 30%의 추가피해'라는 팔씨름의 전설효과를 활용하기 위해서 반드시 사용해야 하는 스킬이지만, 쓸만한 팔씨름이 없어서 사용할 수 없는 경우라면 '신성화 - 가시밭'을 사용해서 적에게 추가 가시피해를 주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생존 및 탱커 역할을 위한 스킬로는 '철갑 피부 - 튕겨내는 피부' 스킬을 사용해서 생존과 동시에 가시피해를 주는 이득을 취하고 '아카라트의 용사 - 선지자' 스킬을 사용해서 목숨을 2번으로 만드는 이득을 취합니다. 앞에서도 언급했었지만, 쿨감을 65%이상 맞추기 때문에 쿨타임이 90초나 되는 '아카라트의 용사' 스킬을 시전 후 30초 이내에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되고 이는 더욱더 생존을 유리하게 만들어줍니다. 또한 율법 스킬으로는 흔히 '희망의 율법 - 희망의 외침'을 사용해서 보호막 효과에 물리 피해 25% 감소 효과를 챙기지만, 저는 개인적인 취향으로 '정의의 율법 - 쇠약해지는 힘'을 사용해서 모든 원소 저항을 뻥튀기 시키고 적의 공격력을 최대 60%까지 감소시키는 효과를 챙깁니다. 정의의 율법을 쓰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면 희망의 율법을 사용하여 얻을 수 있는 보호막을 '성자 아츄의 전투 장갑' 이라는 전설 아이템 효과를 이용해서 정예몹이나 보스몹을 만날 때마다 잠시 동안 생기도록 할 수 있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지속효과는 한손무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열성', 가시피해를 증가시켜야 하기 때문에 '강철의 가시', 생존을 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불사', 군마 질주, 포격 스킬을 사용하는 입장에서 단비같은 존재인 '전투사령관'을 무조건 고정적으로 사용합니다. '지옥불 목걸이'로 이 지속효과들 중에서 하나를 챙길 수 있다면 모든 율법의 지속시간을 5초 늘려주는 '율법의 파급력'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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