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블로3 가이드

무엇보다 소중한 자원 생명력에 대해 알아봅시다!

디아블로3에서 체력, 즉 캐릭터의 남은 생명력은 화면 아래쪽에 있는 핏빛 구슬에 표시되며,
적들이 캐릭터를 공격하면 구슬에서 핏빛 액체가 빠져나고 모든 액체가 사라지는 순간 사망하게 된다.


생명력은 해골 전사의 무딘 칼에 베일 때는 천천히 줄어들지만,
사나운 악마의 날 선 송곳니와 발톱의 공격을 받으면 빠르게 줄어드는 속성을 갖고 있다.


마찬가지로 높은 방어력의 아이템은 체력 손실을 줄여주고
방어력이 낮은 아이템의 경우 체력 손실을 크게 줄여주지 못한다.







체력을 회복하는 방법은?



디아블로3의 전투시스템은 쉴 새 없이 몰아치는 악마들과의 생존을 중심으로 만들어져있고,
플레이어는 지옥의 군단에 맞서 계속 싸워나가야 하지만 전투에서 빠져나와 체력을 회복할 시간은 부족하다.
처참한 죽음을 원치 않는다면 힘을 보충할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디아블로3에는 전작에서 익숙하게 사용했던 치유 물약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재사용 대기시간이라는 제약이 있기 때문에 전투 도중 여러 병을 연속해서 마실 수 없는 단점을 갖고 있다.


다른 방안으로 회복 물약 대신 체력을 회복할 수 있는 직업 기술을 채택할 수도 있다.
하지만 체력 회복 기술은 특정 직업만 갖고있는 특수한 성질이 있고,
긴 재사용 대기 시간과 많은 자원 소모를 동반하기 때문에 자주 사용하지 못한다.



▲ 재사용 대기시간 30초에 즉시 60%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생명력 물약.


물약과 기술은 체력을 보충할 수 있는 훌륭한 방법이지만,
전투에서 살아남으려면 더 의지할 수 있고,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생명의 구슬이다.





생명의 구슬은 자신이 무찌른 적의 시체 위에 떠다니는 핏빛 구슬로,
디아블로3에서 체력을 회복하는 핵심적인 수단이자 가장 독특한 방법이다.


생명의 구슬을 주우면 플레이어와 파티원은 각 구슬마다 정해진 비율의 생명력을 회복하는 만큼
체력 회복 구슬에 비하면 다른 체력 회복 방법은 보조적인 역할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다.


미쳐 날뛰는 악마든, 광신에 빠진 이교도든 상관없이, "일반" 유형의 적을 처치하면
100%는 아니지만 높은 확률로 생명의 구슬을 얻을 수 있다.


약한 생명의 구슬은 다른 종류 생명의 구슬보다 더 자주 볼 수 있는 구슬로
가장 적은 비율의 체력을 회복시키는 기초적인 체력 회복 수단이다.




“희귀” 또는 “용사” 몬스터 등 더 강력한 적은 중간 크기의 생명의 구슬이 나타나게 되며,
몬스터는 체력이 일정 비율 이상 떨어지거나 방어가 무력화되면
생명의 구슬을 토해내 플레이어는 그것으로 생존을 도모할 수 있다.


중간 크기 생명의 구슬은 체력을 상당량 회복시키지만,
더욱 강한 적을 만나 싸울 땐 생명의 구슬만으로 체력을 유지시키기엔 부족하다.


이런 무서운 적들을 상대할 때는 다른 기술 혹은 물약의 도움까지 받아가며 생존해야 한다.




특히, 주요 우두머리들과 싸울 때는 생명의 구슬을 상황에 맞게 사용해야 하는데,
우두머리 전투는 생명의 구슬을 이용해서 체력을 회복하는 방법이 각 상황에 맞게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어떤 전투에서는 위험한 우두머리와 비교적 덜 위험한 졸개들을 동시에 상대하는데
전투를 끝낼 수 있을 만큼 충분한 생명의 구슬을 확보하려면 졸개들을 먼저 처치해야 한다.


또 다른 패턴의 전투는 우두머리가 피해를 받을 때 생명의 구슬을 떨어뜨리거나,
전투 도중에 숨겨진 생명의 구슬을 찾아내야 클리어가 가능한 패턴도 있다.


생명의 구슬은 디아블로3의 전술적인 전투를 견인해주는 요소이자
성역을 지키는 플레이어의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가장 중요한 자원이다.



▲ 뒤편에 보이는 생명의 구슬. 강한 몬스터와의 전투일 수록 중요한 역할을 한다.





'사망' 생명력을 모두 소진하면 찾아오는 죽음



체력 구슬의 모든 핏방울이 소진되면 영웅은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몰려오는 악마로부터 성역을 내주고 결국 이 세계의 종말이 다가오는 결말을 맞이하게 되는 것이다.





사망 시 플레이어가 소유하고 있는 아이템을 바닥에 떨어뜨리는 패널티는 존재하지 않지만
아이템의 내구도가 10%가량 소모되며 마을의 대장장이에게 골드를 주고 수리해야 한다.


수리엔 특별한 재료가 소모되는 것이 아니라 사망에 대한 부담이 적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높은 등급의 아이템일수록 많은 골드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잦은 사망은 골드 부족으로 이어질 수 있다.





캐릭터가 사망했을 시에는 3가지의 부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첫 번째 시체에서 부활의 경우 사망한 자리에서 즉시 부활하는 것이며,
어렵지 않은 몬스터에게 사망한 경우 바로 자리에서 일어나 적과 싸움을 진행할 수 있다.


두 번째 마지막 자동 저장 지점에서 부활의 경우 이전에 저장되었던 지점에서
캐릭터가 부활하게 된다. 길을 잘못 들었는데 사망한 경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


세 번째 마을에서 부활. 버튼 클릭 시 마을에서 캐릭터가 부활하게 되며
사망으로 부서진 장비를 바로 수리할 수 있다.


사망 시 착용하고 있는 장비 외에 죽기 전에 획득했던 전리품 역시 소지품에 그대로 남아있다.
사망한 장소에 다시 부활할 필요가 없으므로 원하는 부활 방법을 선택하도록 하자.



▲ 필요한 상황에 맞춰 부활 지점을 선택할 수 있다.


일반적인 플레이어는 사망 시 다시 부활하여 게임을 계속할 수 있지만, 하드코어 캐릭터는
다르다.


전작인 디아블로2의 하드코어 모드와 마찬가지로 디아블로3에서도 하드코어 캐릭터는 사망에 이르면
다시 부활하지 못하여 해당 캐릭터는 접속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하드코어 모드는 숙련자용 모드로 캐릭터 생성시 경고문이 뜨며 어떤 이유에서건 사망 후엔
캐릭터에 접속할 수 없고 해당 캐릭터의 소지품과 장비를 획득할 수 없으니 신중을 기해 플레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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